안녕하세요. 영롱입니다.
나날이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영롱’과 ‘대한나눔약사협회’과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힘을 합쳤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부산 연탄 은행과 함께
부산시 동구 일대의 가정에 연탄을 100개와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어렵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소외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의 불씨가 꺼지질 않았으면 합니다.
매년 진행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저희가 꿈꾸는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저희는 저희가 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며 힘을 보태겠습니다.